2024.05.09 (목)
서울 12℃
광장
섹션코너
IT 파이오니아
"한발 앞서 기술과 시장을 본 것이 성장비결"…한싹 이주도 대표의 창업조언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올해는 이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이주도 한싹 대표(62)가 밝힌 다부진 포부다. 지난해 견고한 실적으로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만큼 올해부터 ICT 융합보안 기업으로의 성장 채비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이주도 대표를 만났다. 한싹은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솔루션 분야에
송혜리기자2024.01.29 14:17:18
많이 본 기사
1'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2야권, '윤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에 "법무부가 어버이날 선물"
3"입주민 선정 때 자산·직업 심사…드라마 속 얘기가 현실로"
4개천으로 초등생 떨어뜨려 죽이려던 20대녀, 집행유예
5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6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7'의대 증원 반대' 국립대 5개교 가처분 또 기각…"항고할 것"(종합)
기획특집
에브리싱 랠리
디스플레이의 반전
청년 주거 대책
기자수첩
"정부의 푸들" 도넘은 사법부 폄훼…피해는 국민몫
범죄로 진화하는 악성민원…보호대책 '시행' 속도 내야
피플
카드 BM "박재범 롤모델…'어덜트 K팝'의 상징됐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지역경제 살리려면 의대정원부터 늘려야"
그래픽뉴스
2024 파리올림픽 개요
4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고'…잘나가는 친환경차
쏠쏠정보
"어린이날 장난감 말고 펀드·ETF 선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