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탈주범 이대우가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폐가

등록 2013.06.14 15:07:34수정 2016.12.29 18:30: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동 동방오거리 근처 철거대상 주택에서 탈주범 이대우(46)의 흔적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폐가와 주변을 집중 수색 중이다. 사진은 이대우가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폐가. 2013.06.1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