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과테말라 버스추락사고 현장
【산 마르틴 질로테페크(과테말라)=신화/뉴시스】9일 구조대원들이 과테말라 서부 산 마르틴 질로테페크 지역의 버스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시신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당국은 정원을 초과한 탑승자가 타고 있던 버스가 2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최소 4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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