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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깨뜨린 유리창으로 소방호스 설치

등록 2013.09.11 14:45:25수정 2016.12.29 1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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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추팔리 파리바게트 평택공장(SPL)에서 불이 나 건물내로 진입한 소방대원들이 벽면 유리창을 통해 소방호스를 설치하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창문이 없는 구조여서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에 애를 먹고 있다.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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