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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재진압 위해 벽 뚫는 소방대원들

등록 2013.09.11 15:52:04수정 2016.12.29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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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추팔리 파리바게트 평택공장(SPL)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위해 벽을 뚫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창문이 없는 구조로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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