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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천절, 애국가 부르는 씨스타 효린

등록 2013.10.03 10:58:58수정 2016.12.29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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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걸그룹 씨스타의 가수 효린, 팝페라 가수 카이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제4345주년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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