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진천중앙교회 뉴스 속보 집중

등록 2014.02.17 11:15:47수정 2016.12.29 18:58: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진천=뉴시스】박재원 기자 =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 테러로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김홍열(63·여)씨가 사망하면서 17일 교회 신도 등이 교회 1층에 모여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2014.02.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