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실신한 이석기 의원 누나 이경주씨

등록 2014.02.17 17:42:12수정 2016.12.29 18:58: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박영태 기자 = 17일 오후 수원지방법원에서 ‘내란 음모’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선고 공판에서 법원이 이 의원에 대해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하자 이 의원의 누나 이경주 씨가 법원의 판결에 항의하며 실신하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정운 부장판사)는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관련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2014.02.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