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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참사]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온 요리사

등록 2014.04.24 15:43:06수정 2016.12.29 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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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박영태 기자 =24일 오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온 요리사들이 실종자 가족들에 줄 케밥을 만들고 있다.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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