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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고현장에서 부상자 구조하는 대원들

등록 2014.07.02 05:31:10수정 2016.12.29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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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2일 새벽 03시 26분께 서울 영등포역 고가도로에서 문래역 방향으로 진행하던 싼타페 차량이 중앙분리대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 구조대원들이 운전석에 끼여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14.07.02. (사진=영등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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