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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경기·경북, 시간당 20mm 소나기 소식

등록 2014.08.29 21:13:29수정 2016.12.29 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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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거리에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를 만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리며 뛰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와 경북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기상 속보로 전했다. 오는 주말에는 강한 햇살과 함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성묘나 벌초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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