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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즉각 사과하라'

등록 2014.11.09 13:50:07수정 2016.12.29 2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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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인근에서  ‘경비노동자 이만수 열사 추모 및 노동인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고 이만수 경비원이 분신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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