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즉각 사과하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인근에서 ‘경비노동자 이만수 열사 추모 및 노동인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고 이만수 경비원이 분신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11.0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인근에서 ‘경비노동자 이만수 열사 추모 및 노동인권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고 이만수 경비원이 분신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11.0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