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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원 나서는 조희연

등록 2015.04.23 17:43:37수정 2016.12.30 0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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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국민참여재판 기일인 23일 오후 재판이 휴정된 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검찰은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 당선무효형인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 2015.04.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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