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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응급실 찾은 김광진-전순옥

등록 2015.11.15 06:05:25수정 2016.12.30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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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가운데), 전순옥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물대포를 직사로 맞아 생명이 위독한 농민 참가자 백 모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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