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나가달라'
【서울=뉴시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중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이라고 밝힌 한 신도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조계사 신도회는 한 위원장에게 자정까지 퇴거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중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이라고 밝힌 한 신도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조계사 신도회는 한 위원장에게 자정까지 퇴거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