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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나가달라'

등록 2015.11.30 23:13:05수정 2016.12.30 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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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중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이라고 밝힌 한 신도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조계사 신도회는 한 위원장에게 자정까지 퇴거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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