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절묘한' 드레스

등록 2016.05.12 12:18:13수정 2016.12.30 10:59: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칸=AP/뉴시스】제6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에 출연한 미국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절묘하게 몸의 특정 부위가 가린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6.05.12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