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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 수경재배한 사랑의 미나리

등록 2016.05.19 13:07:09수정 2016.12.30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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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세영 기자 = 19일 오후 서울 한강 원효대교 북단 거북선 나루터 앞에서 수경재배한 미나리를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을 위해 포장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2008년부터 이곳에서 재배한 미나리를 독거노인과 복지관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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