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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서 나서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등록 2016.05.19 14:02:51수정 2016.12.30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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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지난 17일 강남역 부근에서 묻지마 살인을 벌인 김 모(34)씨 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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