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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정책위의장, '책임지는 대통령을 바란다'

등록 2010.04.08 09:56:07수정 2017.01.11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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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대통령은 매일 말을 생산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지는 대통령을 바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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