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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힘찬병원 위안부 할머니 돕기 바자회 개최

등록 2010.05.20 17:45:20수정 2017.01.11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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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20일 오후 5시부터 관절전문 힘찬병원 직원 등 500여명은 일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나눔의 집과 협력병원 체결 후 후원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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