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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힘찬병원 간호사 위안부 할머니 돕게돼 너무 좋아요

등록 2010.05.20 18:56:41수정 2017.01.11 1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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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20일 오후 5시부터 관절전문 힘찬병원 이보라(25)·이혜자(28)간호사가 일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행사에 참여해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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