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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테크노파크-한기대 교류협약

등록 2010.05.26 14:09:59수정 2017.01.11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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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1시 본관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역혁신센터 기전융합형 부품소재 TS센터(센터장 진경복)와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기업경영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기전융합형 부품·소재 기업들의 효율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시스템 및 제품 인증관련 업무를 포함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지원 ▲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기업대상 자문 ▲인력, 정보, 장비, 시설의 지원 및 활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박준수 단장은 "이번 협약 내용에는 인력, 정보, 장비, 시설 등의 상호 교류는 물론 장비 공동 활용 및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며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 기업들의 효율적인 경영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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