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연을 메모하는 정동영 의원
【서울=뉴시스】양승관 기자 = 6일 오후 정동영 의원과 정의원의 팬클럽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회원들 100여명이 현충일을 맞아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한 유가족이 "아버지가 이곳에 있는데도 서류가 잘못되어서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못한다."며 억울한 사연을 정동영 의원에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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