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30개 초등학교 컵스카우트 대원 도전 1박 2일 캠프
【광주=뉴시스】전진환 기자 =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용인지구연합회(회장 김성환)는 지난13일부터 15일까지 2회에 걸쳐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곤지암야영장에서 '도전 1박 2일 캠프'를 개최한다. 30개 초등학교에서 1천 30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컵스카우트 대원들이 직접 밥을 짓고 설거지와 분리수거를 하는 등 환경 교육과 야간하이킹, 창의적인 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되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곤지암야영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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