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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풍서당 설명 듣는 초등생들

등록 2011.06.15 14:45:25수정 2016.12.29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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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 양산초등학교(교장 성경제)는 15일 이 학교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와 전통의 숨결을 느껴보기 위한 지역 공감여행을 실시했다. 양산초 학생들이 이날 조선 중기 유학자인 이충범이 제자들을 양성했던 자풍서당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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