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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탈북자 강제 북송 중지 캠페인

등록 2012.02.21 17:43:14수정 2016.12.29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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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탤런트 차인표, 이성미, 황보 등 30여 명의 연예인들이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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