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사장에 드리는 감사패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주최로 열린 '우토로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전달식에서 안영배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왼쪽)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 감사패는 일본 우토로마을주민과 우토르국제대책회의가 지난 참여정부 시절 정부의 도움에 감사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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