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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구속

등록 2012.05.01 00:01:56수정 2016.12.29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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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의 인허가 과정에서 수 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속영장이 발부,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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