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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트폰으로 접하는 친일인명사전 앱

등록 2012.08.29 13:02:19수정 2016.12.29 1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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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경술국치일인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편찬 관계자들이 지난 2009년 11월 8일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어플리케이션(앱)으로 만들어 시연회를 열고 있다. 모바일 친일인명사전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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