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권, '박근혜 사과 진정성 없어'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성당에서 열린 '우리는 왜 유신의 부활을 반대하는가' 대담회에서 고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권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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