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남단,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20일 오후 3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추돌하여 화재가 발생,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7여명이 출동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10분만에 진화되었고,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 9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서울강남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