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19개 외국어 통역서비스
【인천=뉴시스】이종철 기자 = 언어·문화 NGO BBB 코리아(회장 유장희)는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17일 공항 1층 입국장 밀레니엄 홀에서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제4회 인천공항-BBB day'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행사의 일환으로 19개국 전통의상을 입은 봉사자들이 캠페인 어깨띠를 두르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BBB 통역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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