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노래하는 합창단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도는 25일 화천 칠성전망대에서 정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DMZ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 이날 화천 산양초교 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 금강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을 불러 남북의 자유로운 왕래를 바라는 마음을 온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20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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