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재외 한인 공학인의 산업기술 R&D 강화방안‘을 발표

【서울=뉴시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의 쉐라톤 미도우랜드 호텔에서 1,000여명의 재미한인과학자를 대상으로 ‘재외 한인공학인의 산업기술 R&D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한인공학인의 정부 R&D 사업 참여에 대해 협의했다

 KEIT 이기섭 원장은 “한인공학인 및 외국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면 중소기업의 국제화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재외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등 공학인 단체와의 상호 협력과 산업기술 R&D기획 및 평가참여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경쟁 능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2013.08.11. (사진=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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