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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 관람하는 시민들

등록 2013.08.11 15:06:16수정 2016.12.29 1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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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광복절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열린 제4회 우리시대 리얼리즘전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제4회 우리시대 리얼리즘 전은 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주최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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