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뱅크 지구촌 오지마을 희망만들기 나서
【서산=뉴시스】박상록 기자 = 모노트랙 조명 시스템 제작 유망 중소 벤처기업인 엔티 뱅크(대표이사 김경환)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 테크노밸리 내 엔티 뱅크 사옥에서 사단법인 사랑의 빛(이사장 정찬용)과 지구촌 오지 마을 희망 만들기 업무협력 및 기부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협약식에서 전기가 없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구촌 오지마을 19억 이웃에게 친환경 태양광 랜턴의 기부를 통해 희망을 심어 주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저개발국가의 교육에 함께 하기로 했다. 2013.08.16 (사진=사단법인 사랑의 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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