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내에 일본전범기 벽화 파문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최근 LA 다운타운 표지판에 일본전범기인 욱일기 스티커가 대거 부착된데 이어 한인타운 인근의 건물 외벽 전체가 욱일기 문양으로 장식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건물은 한인들도 많이 왕래하는 알바라도 길 101프리웨이 진입로 인근에 있다. 벽화 형태인 이 그림엔 욱일기 문양과 함께 두개의 닌자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있다. 2013.08.20. <LA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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