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대학 진로탐색하는 다정한 부녀

등록 2013.08.24 12:18:58수정 2016.12.29 18:52: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진아 인턴기자 =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버지-자녀 대학 진로탐색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와 딸이 MBTI 검사한 것을 확인해보고 있다. 2013.08.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