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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손 잡고 나치 학살현장 방문한 독일 대통령

등록 2013.09.05 01:38:48수정 2016.12.29 1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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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두쉬르글란=AP/뉴시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오른쪽), 나치의 오라두쉬르글란 마을 학살 당시 생존자 중 한 명인 로베르 에브라(88)가 오라두쉬르글란 마을의 폐허가 된 교회 내부에서 손을 잡고 걷고 있다. 현직 독일 대통령이 프랑스 서남부에 있는 오라두쉬르글란 마을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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