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한호성 부장 '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서 치매환자의 치료·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유성선병원 신경과 한호성 진료부장. 한 부장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달 인지저하자 검사를 실시 중이며 치매환자 보호자 및 지역 주민을 상대로 30여차례에 걸쳐 특강을 실시하는 등 치매예방과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2013.9.16 (사진=유성선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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