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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숙대, 총장과 외국인 학생이 함께하는 피자 파티

등록 2013.10.30 15:49:16수정 2016.12.29 1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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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황선혜(왼쪽에서 세번째) 숙명여대 총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피자와 김밥 등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본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추억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다과를 먹으며 총장 및 지도교수들과 고충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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