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폭행에 숨진 8살 딸의 부러진 뼈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계모의 폭행에 의해 사망한 8살 의붓딸의 허벅지 엑스레이 사진을 4일 경찰이 공개했다. 계모 박씨는 지난달 24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붓딸의 머리와 가슴, 허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3.11.04. (사진=울주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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