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계모 폭행에 숨진 8살 딸의 부러진 뼈

등록 2013.11.04 14:20:37수정 2016.12.29 19:19: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계모의 폭행에 의해 사망한 8살 의붓딸의 허벅지 엑스레이 사진을 4일 경찰이 공개했다. 계모 박씨는 지난달 24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의붓딸의 머리와 가슴, 허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3.11.04. (사진=울주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