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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창원힘찬병원·S&T중공업 지정병원 협약

등록 2013.11.05 10:16:17수정 2016.12.29 1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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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최근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창원역 옆에 개원한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S&T중공업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힘찬병원은 S&T중공업의 직원과 가족들의 질병관리 및 건강증진을 담당하며 각종 의료, 건강은 물론 산업재해 등 갑작스러운 사고와 부상 발생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은 "개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S&T중공업과 긴밀한 협조 및 유대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 활동도 함께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3.11.05.(사진=창원힘찬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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