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게 인사하는 민과 페이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왼쪽)과 페이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 서울에서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와 JYP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욱) 제휴 설명회에서 퇴장하며 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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