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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의 의무 위해 장교로 임관한 조창희 소위

등록 2013.12.03 16:01:23수정 2016.12.29 1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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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31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장교로 임관한 조창희 소위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소위는 중학교 1학년 때 영국으로 건너가 2008년에 영주권을 획득했으며, University College London(정치 및 동유럽학 전공)에서 공부했다. 영주권을 획득해 병역을 회피할 수 있었으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학사장교로 임관했다. 2013.12.03.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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