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몽 첫 출시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롯데마트가 6일 오전 서울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대형마트로는 처음으로 지중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이스라엘 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 자몽은 지중해 동부 연안의 햇빛을 받고 자라 미국산에 비해 과피가 매끄러운 것이 특징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오는 8일부터 서울역점, 잠실점 등 10여개 수도권 점포에서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2014. 0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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