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오리살처분 농가를 위로하는 김한길 대표와 유성엽 의원
【부안=뉴시스】김종효 기자 = 1일 민주당 전국 세배투어 중인 김한길 대표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전북 부안군을 방문했다.
군 AI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AI발생 및 피해, 방역과 수습상황 등을 전해 들은 김한길 대표는 곧바로 줄포면의 오리 살처분농장을 방문했다.
김한길 대표(왼쪽)와 유성엽 의원(오른쪽)이 살처분작업이 진행된 오리농장의 농장주 정구만 씨(가운데)를 위로하고 있다.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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