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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PF 핵심회원 500명, "통일, 대통령만의 꿈 아니다."

등록 2014.02.16 14:47:24수정 2016.12.29 1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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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15일 대전 서구 괴정동 KT 인재개발원에서 '함께 열여가는 통일시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4 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전진대회에서 5백명의 핵심회원들이 신년 박근혜 대통령의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와 꿈에 지지를 표명하고 평화통일운동에 주체적 동참의 결의를 다졌다.

GPF는 2011년 남북관계가 냉전상태에도 '동북아시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생활형 통일운동을 주창하였고 청년 대학생들에게 통일세대로서 통일의 주체로 코리안드림을 만들어가는 운동을 개최하여 왔다.

GPF 재단은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라는 평화통일 운동 연대 단체에 소속되어 초중고 및 대학생 통일프로젝트 공모전을 통일부와 3년째 개최해왔으며, 한일평화포럼 등을 개최 및 후원하여 왔으며, 2013년 UN 최고NGO 상, 특임장관상 및 2013대한민국NGO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4.02.16. (사진=한국글로벌피스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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