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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계단을 오르며 감상하는 작품

등록 2014.03.14 14:58:12수정 2016.12.29 1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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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1회 캠퍼스텐 아트페스티벌@한화 63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층~17층 계단에 전시된 '대학생 ART ZONE'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7층 오피스갤러리에서는 앤디워홀, 키스해링 등의 작품, 나얼이 캐릭터 조각가 노준과 함께 한 2인전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태깅하면 도슨트없이 작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츄파(CHUPAR)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014.03.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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