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클라운, 정신건강홍보대사 위촉
등록 2014.03.20 23:04:31수정 2016.12.29 19:09:49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세번째로 대전광역시 정신건강홍보대사(Happy virus)로 아이돌 가수 씨클라운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 가수 씨클라운은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시클라운이 위촉장을 받고 관계자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4.03.20. (사진=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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